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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과정

< 유레카씨, C >   C the C world with Eureka C

2017년 유레카 ‘유레카씨’는 디지털 미디어의 변화에 발맞추어 창조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독자들과 좋은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멀티 화면 기기를 이용하여 소비하려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독자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세부 카테고리

 2017 EUREKA는 유레카씨의 하루로 표현됩니다. 여러 개의 기사가 모여 한 순간 한 순간을 만들고, 그 순간들이 모여 유레카씨의 하루를 구성합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 구성된 하루하루가 유레카씨의 삶을, C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삶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학업에 열중하는 시간 오전 10시, 한양대 광고홍보학과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다루고 있습니다.광홍의 새로운 도서관, 새로운 수업 방식, 새로워진 COMMAH 등 한양 광홍의 생활을 엿보는 시간입니다.

 

        오후 6시

학교를 벗어나 외부 세상과 만나는 시간 오후 6시, 외부 세상 속에 숨어 있는 광고홍보부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새벽 2시

 

잠들기 전 센치해 지는 새벽 2시, 유레카씨를 센치하게 만드는 문화와 감성에 젖어보는 시간입니다.

BI 소개​

2017년도의 BI는 지금까지 이어오던 독특한 모양의 ‘U’를 그대로 사용하여 유레카를 알아볼 수 있는 심볼로 적용하되, 색상은 블루 계열을 사용하였습니다. 블루는 C세대의 자유롭고 창조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자유를 상징하는 색상입니다. 입체적이면서도 평면적으로 보이는 ‘C’ 모양을 사용해C세대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표현하였으며. 2017년의 컨셉인 ‘유레카씨의 하루’를 전달하기 위해 시계 바늘 모양을 C안에 삽입하였습니다.

일기

EUREKA는 한 학기 동안 기획, 홍보, 편집, 아카이브 모든 팀이 함께 만든 결과물입니다.

EUREKA를 모든 팀원들이 서로 협동하여 만들어나가는 순간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2017년 EUREKA에서는

‘그림일기’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EUREKA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매주 사진으로 기록했고, 그 주의 가장 인상 깊은 사진을 한 장 뽑아 일기로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그림일기’는 문체의 변화를 통해 EUREKA를 제작하며 성숙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2017 EUREKA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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