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시대, 다양한 공감 콘텐츠로 말하다.

 

1991년 시작되어 매년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오는 광고홍보학과 학술지 유레카.  2017년에는 ‘ Eureka C ’ 로 탄생했습니다.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C세대의 유레카 C는  Contents director,  Communicator,  Creator,  Caretaker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변화를 이끌어가는 광홍인 모두가 유레카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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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레카에서는 광홍인의 교내 이야기를 담은 아침 10시,  광홍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의 저녁 6시, 감성을 전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새벽 2시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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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유레카C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볼까요?